전화번호 : 051-271-4489
영업시간 : 11:50 ~ 22:00
휴무일 : 격주 화요일
주차장 : 건물 옆 협소함. 길주차 해야함
원래 고기는 물에들어가는거 아니라는 주의지만
도도경이 먹어보고 맛있었던 부산 오리탕 맛집 을 소개 할께용 ㅎㅎㅎ
부산 명지에 있는 정원오리촌 명지 본점 입니다 :)
도도경이 2번째 방문한거 같은데 올때마다 사람이 많고 주차하기 힘드네요...
그리고 외국인 직원분들이 아주... 퉁명스러운데
사장님이 계속 짜증을 내고 화를 내시면서 찾으러 다니고 그래요...
뭔가 직원과 사장님의 소통이 안타까운 부산 오리탕 맛집 입니당 ㅠ
직원들이 아주 불친절하지만 언제나 붐비는데는
정말 요리가 맛있기 때문이라는것 밖엔 드는 생각이 없습니당
올때마다 옆테이블 앞테이블에서
직원써빙 불평불만이 나오지만
부산 오리탕 맛집 정원오리촌 사장님은 짜증 내면서 직원들을 찾으러 다니시죠 ㅋㄷㅋㄷ
요게 정원오리촌 명지본점 메뉴판입니당!
여긴 찐 부산 오리탕 맛집 이니까 참고하시구요~
이미 수제비가 들어있지만 추가하실분은 기본에 수제비가 있다는거 참고하세요 ㅎㅎㅎ
밑반찬도 요래요래~
깔끔하고 맛있어요!
참~ 음식은 정말 나무랄데 없는 명지 맛집 입니당! ㅎㅎㅎ
배고픈데 삶은 감자와 옥수수는 얼마나 꿀맛인지 몰라요~
뜨거운 오리탕이 들어오는데 정원오리촌 외국인 직원분은 좀 위험하게 들고 들어옵니당
근데 가만히 보니...
손님이 너무 많아요~
아마도 사장님이 직원들 많이 쓰지 않고 휴식시간도 잘안주시낭?!?!
왜이렇게 올때마다 직원이름부르고 직원은 뒷문으로 나가있지?! ^^;;
손님입장에선 계속 띵동띵동하고...
여기 진짜 손님 많은 부산 오리탕 맛집 이라서 직원 좀 더써야 할꺼 같기도해요!
짜잔~ 땡초와 산초 듬뿍뿌려진 완전 도도경 스타일의 오리탕!
첨에 잠결에 정원 오리탕 입구에 내려줘서 멋모르고 들어왔다가
'나 오리탕 별로 안좋아하는데?' 했지만
지금은 생각나서 일부러 찾아왔다능 ㅋㅋㅋ
찐하고 자극적인 감칠맛을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무조건 좋아할꺼예요!
양도 완전 푸짐해서 도도경이 엄마씨랑 왔을땐 다 못먹고 포장해 갔어요 ㅎㅎㅎ
근데 저 국물에 담긴 수제비는 찐 존맛탱! ㅎ
포장할땡 수제비 다 건져먹고 포장하는 센스! ㅋㄷㅋㄷ
부산 오리탕 맛집 정원오리촌 명지본점 은 사진으로도 그 맛이 느껴지는거 같아요~
역시 아는맛이 제일 무서운 맛 잉가봉가! ㅋㅋㅋ
우와아아앙~
색감좋고~ 맛도 좋고~ 쌀쌀할땐 부산 오리탕 맛집 웨이팅 장난아닌데
이제 좀 따뜻해지면 덜하려나용?ㅎㅎㅎ
이제 정원오리촌 갈때가 된건가요~ ㅋㄷㅋㄷ
공깃밥이 양은 작아요
근데 쌀이 윤기가 흐르는게...
원래 밥을 그렇게 좋아하진 않는 도도경이지만
이집밥은 그렇게 달더라구요~
정말 친절만 하다면 두말할곳 없는 부산 오리탕 맛집 명지 정원오리촌 입니당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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