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번호 : 0507-1348-2776
영업시간 : 12:00 ~ 21:00
쉬는날 : 매주 목요일
주차장 : 따로없음. 입구 앞 주차
날씨좋았던날 찾아간 정감있는 기장 카페 연화의바다
연화리에 있는 아기자기 엔틱스러운 기장 디저트카페 예요~
주차장 따로 없는게 아쉽지만
이동네는 원래 길가주차를 하니까~
주차단속이 있진 않겠지?!?! ㅋㅋㅋ
정감돋는 기장 연화의바다 대문을 들어가면 정말 추억돋는 마당이 나오구요~
요즘 유행하는듯한 아닌듯한 ㅋㄷㅋㄷ
바다를 바라보는 기장 카페 연화의바다 테라스에 하얀파라솔은 요즘 유행템이고
엔틱한 테이블과 의자는 정감있고
동그란 화단도 어릴적 어디선가 많이 본듯한 분위기~
근데 여자들은 특히 엄마 모시고오면 좋아할꺼 같은 그런 너낌적인너낌 ㅋㅋㅋ
기장 디저트카페 안으로 들어가는데
이런집도 예전에 친척집이였는데 싶은 그런
알꺼같은데 우리집은 아니였던 그런너낌 ㅋㅋㅋ
우리집은 빨간벽돌이였거든요 ㅎㅎㅎ
옛날 가정집 구조를 그대로 살려놔서
기장 디저트카페 연화의바다 안에 있는
방으로 들어가면 금방이라도 누가 살다 나간거 같고~
서정서정하니 빨간머리앤은 왜 떠오르는거지?! ㅋㅋㅋ
기장 카페 연화의바다 방안에 분위기가 좋아요~
아늑하고 조용하고~
근데 고양이를 좋아하시나봉가?!
저 고양이 4마리가 벽에 붙어있는데 살아있는거 같은건 기분탓이겠죠?!ㅋㅋㅋ
거실에 있는 카운터에는 넓지 않아서 인지
메뉴판에 자세해 기장 디저트카페 사진들과 메뉴들을 적어 놨어요~
기장 카페 연화의바다 는 음료보다 디저트가 다양한 진정한 디저트카페 !
하나하나 참 손이 많이 갈법한 디저트 들이더라구요~
밥먹고 왔으니까 일단 패쓰!
와~ 징쨔 너무 서정서정하지 않나요?!ㅎㅎㅎ
바다까지 완전 그림이네요~
도도경은 기장 카페 연화의바다 에서 외가집이 생각난건 왜일까요?!
이렇게 러플,레이스,그러진 않았는데 왠지 그런너낌, 그런기분 ㅋㅋㅋ
음료도 분위기도 진짜 20년쯤 전으로 돌아간듯한 기분이 들었던
기장 디저터카페 연화의바다 에서
수다떤다고 시간이 어떻게 갔는지 모르겠어요 ㅎㅎㅎ
요즘 다시 레트로 인기로 컵도 정감있고~
의자도, 테이블도, 소품도, 모두모두 정감돋는 부산 기장 카페 연화의 바다 :)
엄마, 이모 모시고가면 엄청 이야기꺼리가 샘솟아 날꺼같은 곳이였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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