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도경의 부산살이/부산 구경

부산 가볼만한곳 ] 기장 아홉산숲 - 입장료, 주차장

DoDoGyoung 2022. 9. 26.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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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번호 : 051-721-9183

관람시간 : 09:00 ~ 18:00
마지막 입장시간 : 16:30까지
소요시간 : 1시간 30분 정도

입장료(5세 이상) : 1인 5,000원
주차비 : 무료

※ 음식물 반입금지, 반려견 동반 금지, 전 구역 금연

홈페이지 : http://www.ahopsan.com/
 

http://www.ahopsan.com/

 

www.ahopsan.com


산책하기도 걷기도 좋은 요즘날씨

도도경은 좋아하는 걷기를 하러 부산 가볼만한곳 을 찾았습니다.

바로~ 기장 아홉산숲 :)

문씨집안 문중에서 관리하는 대나무 숲

진짜 너무 부럽다~

아홉산숲은 문 씨 집안에서 내려오는 문중 땅!

사유지라서 후손들이 관리하고 보존하고 있는데

입장료를 받는 기장 가볼만한곳 입니다

좋겠다~ 이런 화수분을 물려받은 문 씨 집안사람들.... ^^

근처에 주차장도 2~3곳 이상 있고요

다 무료로 주차 가능하니까 주차 걱정은 크게 없었어요

하지만 방송에 출연하고 입소문을 타서 부산 가볼만한곳 으로 유명해진

기장 아홉산숲 주말 오후 방문객이 엄청 많아서

주차하기 힘들 수도 있어요

여기가 바로 기장 가볼만한곳 아홉산숲 입구입니다.

사유지답게 문을 통과해서 들어가면

왼쪽에 매점 겸 매표소가 있고요

5살 이상이면 모두 1인당 5,000원의 입장료가 있습니다.

그리고 사유지이기 때문에

아무리 부산 가볼만한곳 이라도 할인 혜택은 없습니다.

기장 아홉산숲 입장료 현금 / 계좌이체 / 카드(동백전) 가능합니다.

기장 아홉산숲 입장료를 내고

쭉~ 가면 이런 계단이 보이면서

기장 가볼만한곳 아홉산숲 구경이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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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기장 아홉산숲 설명해 놓은 안내도를 한번 보고요~

영화와 TV에도 다양하게 등장한 울창한 대나무 숲 부산 가볼만한곳 아홉산숲

완만한 길이고 도로가 잘 정비되어 있어서

남녀노소 누구든 산책하기 너무 좋았지만

이왕이면 운동화 신고 걸으면 더 좋겠더라고요

2004년 산림청 지정 [아름다운 숲]

점점 걸어 들어가면 들어갈수록 왜 기장 가볼만한곳 인지 알게 됩니다

이렇게 400년 이상 자란 대나무들이 엄청나게 자라고 있어서

정말 장관이더라고요

대나무가 너무 길고 크게 자라서 그늘진 게 함정 ^^

아무래도 주말이라 그런 것 같은데

평일에 오면 조금 더 한가하게 즐길 수 있는 부산 가볼만한곳

이었을 듯합니다.

정말 정말 울창한 대나무 숲 장관을 볼 수 있는

폰카로도 이 정도 뷰가 나오는 기장 가볼만한곳 아홉산숲

진짜 멋지지 않나요?!

대낮이지만 울창한 대나무 숲 때문에

그늘진 숲을 걸을 수 있어요

여기가 다양한 작품들을 찍은 아홉산숲 포토존 인 게 분명하죠?!

부산 가볼만한곳 기장 아홉산숲 을 찾은 사람들이

모두 여기 모여있는 것 같았어요

대나무 숲을 산책하고 내려오는 길엔

조금은 다른 분위기의 이런 길도 나오더라고요

이 길이 보이면 기장 가볼만한곳 아홉산 숲 투어가 거의 끝나가는 거예요

400년이 넘게 관리되어 온 기장 아홉산숲 은 정말

숲밖에 볼 것이 없는 부산 가볼만한곳이었지만

그 숲이 상당히 매력적이었어요

산책로가 상당히 잘 관리되어 있어서

길 따라 한 바퀴 휙~ 돌면 기장 아홉산숲 투어 끝!

천천히 둘러보면서 사진 찍고 하면 90분 정도 걸린다더니

정말 엇비슷하게 걸리더라고요

생각보다 짧은 거 같기도 하고 아쉬웠던 기장 아홉산숲 산책은

출구로 가는 길에 이렇게 다양한 대나무들을 구경할 수 있었어요

대나무도 이렇게 종류가 다양한지 기장 가볼만한곳 아홉산숲에서 처음 알았네요

한 바퀴 휙~ 돌아본 기장 아홉산숲 끝에는

처음 시작할 때 지나왔던 매점과 매표소로 다시 돌아가게 되어 있어요

끝에는 부산 가볼만한곳 아홉산숲 을 관리하는 분들이 지낼법한

한옥집이 한채 있는데 정말 운치 있더라고요

마지막에 이 집은 실제로 기장 아홉산숲 을 가꾸오 보존해 왔던

문 씨 집안 조상님들의 사진도 모셔져 있었습니다.

지금은 아무래도 너무 유명해진 기장 가볼만한곳 이기에

사람이 살고 있진 않은 듯했어요

날 좋은 날 기장으로 나들이 나온 분들

맛있는 거 먹고 산책하기 좋은 기장 아홉산숲 이였구요

1인당 5,000원의 입장료는

음.... 조금 비싼 거 같기도 했지만

한번 가볼만 한 곳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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